[속보] 두산,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와 연봉 계약 완료
ㅣ두산 베어스가 5월 31일 우완 투수 이영하(26)와 1억 2,000만 원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2023-05-31 김종원 기자
[스포츠춘추]
두산 베어스가 5월 31일 우완 투수 이영하(26)와 1억 2,000만 원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연봉 1억 6,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삭감된 금액이다.
이영하는 6월 1일부터 구단 공식 훈련에 참가한다. 그 뒤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