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찾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게임산업 발전, 눈부시네!” [더게이트 포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서 최고위 개최 후 지스타 현장으로 발걸음
2025-11-14 손현석 기자
[더게이트=부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G-STAR 2025)’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당 지도부와 함께 지스타 현장을 돌아봤다. 정 대표 외에 김병주·황명선·서삼석·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간담회에 참석한 정 대표 일행은 이 행사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는 물론 넷마블·그라비티·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 부스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등을 순회하며 눈부신 게임산업 현재와 미래 현안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