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미국야구 ‘아이콘’ 둘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마이크 트라웃와 켄 그리피 주니어의 얘기다.
3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미국 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타격코치를 맡은 그리피 주니어(사진 오른쪽)가 팀 주장 트라웃을 응시하고 있다.
살며시 미소를 머금은 듯한 그리피 주니어. 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존재. 그게 바로 트라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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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구 ‘아이콘’ 둘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마이크 트라웃와 켄 그리피 주니어의 얘기다.
3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미국 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타격코치를 맡은 그리피 주니어(사진 오른쪽)가 팀 주장 트라웃을 응시하고 있다.
살며시 미소를 머금은 듯한 그리피 주니어. 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존재. 그게 바로 트라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