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2월 14일(한국 시간) 호주 브리즈번 카요 스타디움. 호주 내셔널럭비리그(NRL) ‘돌핀스’가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센터 유안 앳킨(사진 가운데)이 공을 들고 질주하다 수비의 격렬한 저항에 저지당한다. 팀 훈련이지만, 실전 못지않다.
신생팀 돌핀스는 2023년부터 NRL에 참가한다. NRL 17번째 팀이다. ‘막내’ 돌핀스가 3월 개막을 앞두고 부지런히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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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한국 시간) 호주 브리즈번 카요 스타디움. 호주 내셔널럭비리그(NRL) ‘돌핀스’가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센터 유안 앳킨(사진 가운데)이 공을 들고 질주하다 수비의 격렬한 저항에 저지당한다. 팀 훈련이지만, 실전 못지않다.
신생팀 돌핀스는 2023년부터 NRL에 참가한다. NRL 17번째 팀이다. ‘막내’ 돌핀스가 3월 개막을 앞두고 부지런히 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