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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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2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

애덤 헤드윈이 16번 홀(파 3)에서 티샷한 공이 간발의 차로 홀을 지나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 공이 홀으로 들어갔다면 헤드윈은 홀인원을 기록할 수 있었다.

2017년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헤드윈은 '홀인원보다 힘들다'는 59타를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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