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테일런 호튼 커터(22·유타 재즈)가 카이리 어빙(30·댈러스 매버릭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30·댈러스 매버릭스) 사이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몸을 날려서 공을 잡아낼 것인가.
볼 소유권을 포기하고 동료들에게 수비로 복귀할 시간을 벌어줄 것인가.
선택해야 할 찰나의 순간.
고민의 시간은 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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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런 호튼 커터(22·유타 재즈)가 카이리 어빙(30·댈러스 매버릭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30·댈러스 매버릭스) 사이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몸을 날려서 공을 잡아낼 것인가.
볼 소유권을 포기하고 동료들에게 수비로 복귀할 시간을 벌어줄 것인가.
선택해야 할 찰나의 순간.
고민의 시간은 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