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균형을 잃고 크게 넘어질 뻔했다. 상대 팀 선수의 스틱이 없었더라면 말이다.
3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엘몬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와 뉴욕 아일랜더스의 경기. 1피어리드 중 한 스틱을 두 선수가 맞잡았다.
뉴저지 데이먼 시버슨(사진 왼쪽부터)이 비틀거리며 넘어지다 뉴욕 라이언 펄락의 스틱을 잡은 것. 두 디펜스 간의 경합 중 생긴 묘한 장면이다.

[스포츠춘추]
균형을 잃고 크게 넘어질 뻔했다. 상대 팀 선수의 스틱이 없었더라면 말이다.
3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엘몬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와 뉴욕 아일랜더스의 경기. 1피어리드 중 한 스틱을 두 선수가 맞잡았다.
뉴저지 데이먼 시버슨(사진 왼쪽부터)이 비틀거리며 넘어지다 뉴욕 라이언 펄락의 스틱을 잡은 것. 두 디펜스 간의 경합 중 생긴 묘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