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과 이용찬(사진=NC)
강인권 감독과 이용찬(사진=NC)

[스포츠춘추=인천]

공룡 군단이 이틀 연속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

NC 다이노스는 10월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SSG 랜더스 상대로 7대 3 승리를 거둬 시리즈 2승을 먼저 확보했다.

NC는 하루 휴식 뒤 25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참고로 25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투수론 오원석(SSG), 에릭 페디(NC)가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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