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오지현(24, KB금융그룹)이 10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김소이(26)가 10번 홀 티샷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박결(24, 삼일제약)이 10번 홀 티샷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장하나(28, BC카드)가 1번 홀 티샷을 준비하며 캐디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3라운드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직전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자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의 매력이 라운드 내내 이어지고 있다.대회 둘 째날인 이날 유해란, 고진영과 한 조를 이뤄 2라운드에 나선 박현경은 방송 카메라와 아이 콘택트를 하는가 하면, 취재진을 향해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박현경의 매력 타임을 정리했다. ▲ 이건 간접광고(PPL)인가요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132명의 필드 요정들.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로 컨디션 조절도 쉽지 않은 상황. 신경이 예민할 때로 예민한 바로 그때.프로 골퍼들의 마음을 훔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 속에 치러지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유일한 갤러리. 취재진에 포착된 눈망울이 선한 노루 한 마리를 소개한다. 폭염특보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유현주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그동안 성적보다는 외적으로 더 큰 관심을 받았던 유현주(26, 골든블루). 하지만 이번 대회만큼은 다르다. 그 어느 때보다 컨디션이 좋다.제주도의 무덥고, 변덕스러운 날씨를 모두 이겨내고 호성적으로 컷 통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현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7번 홀을 소화 중이며, 5언더파로 공동 22위를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박인비(32, KB금융그룹)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박인비(32, KB금융그룹)가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캐디는 남편 남기협 씨.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허다빈(21, 삼일제약)이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오지현(24, KB금융그룹)이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