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슬램덩크’ 직전 앤서니 애드워즈의 눈빛 ‘부숴버리겠어!’ [춘추 쇼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농구 ‘슬램덩크’ 직전 앤서니 애드워즈의 눈빛 ‘부숴버리겠어!’ [춘추 쇼츠] 기자명 이근승 기자 입력 2023.02.21 12:3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포츠춘추] 두 손 높이 들고 팔을 머리 뒤로 젖혔다. 최대한 날아올라서 내리찍을 준비를 마쳤다. 눈앞에 보이는 건 림뿐. 2월 20일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앤서니 에드워즈(21·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림을 부술듯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spochoo.com 키워드 #미국 프로농구 #NBA #앤서니 에드워즈 #올스타전 저작권자 © 더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퍽” 넌 여기서 잠깐 기다려! ‘퍽’한테 내가 갈 테니까 [춘추 쇼츠] ‘194cm’ 골잡이 허 율 “‘키 크면 느리다’는 편견 항저우 AG에서 깹니다” [춘추 in 제주] ‘연봉킹’ 제르소는 잊어라! 2023시즌 제주 선봉엔 ‘헤이마르’가 있다 [춘추 in 제주] 광주 FC 출신 나상호·엄원상? “유소년 때부터 특색 뚜렷한 선수들이었죠” [춘추 in 제주] ‘도대체 몇 명이 막는 거야?’ 땀내 나는 육탄수비, 절로 나오는 헛웃음 [춘추 쇼츠]
[스포츠춘추] 두 손 높이 들고 팔을 머리 뒤로 젖혔다. 최대한 날아올라서 내리찍을 준비를 마쳤다. 눈앞에 보이는 건 림뿐. 2월 20일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앤서니 에드워즈(21·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림을 부술듯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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