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속보] 두산,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와 연봉 계약 완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내야구 [속보] 두산,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와 연봉 계약 완료 ㅣ두산 베어스가 5월 31일 우완 투수 이영하(26)와 1억 2,000만 원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기자명 김종원 기자 입력 2023.05.31 13:33 수정 2023.05.31 13: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두산 우완 이영하(사진=두산) [스포츠춘추] 두산 베어스가 5월 31일 우완 투수 이영하(26)와 1억 2,000만 원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연봉 1억 6,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삭감된 금액이다. 이영하는 6월 1일부터 구단 공식 훈련에 참가한다. 그 뒤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choo.com 키워드 #두산 베어스 #이영하 #두산 #연봉 계약 #마운드 복귀 저작권자 © 더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BO] ‘잇몸으로 보낸 5월’ 롯데, 잘 버텼다! 6월엔 지원군 돌아온다 [MLB] 안방 라이벌전 앞둔 메츠, ‘유령 포크볼러’ 센가 선봉 출격 [MLB] ‘혈액암 투병→완치’ 특급 마무리 헨드릭스, 홈 팬들 앞 감격 복귀 [KBO] “선취 득점이 필요할 때” 사령탑의 시선, 2연속 ‘빅이닝’ 키움의 남은 과제 [KBO] 역전패에 빛바랜 호투? 롯데 나균안, 위기마다 꺼낸 '포크볼'은 찬란했다
두산 우완 이영하(사진=두산) [스포츠춘추] 두산 베어스가 5월 31일 우완 투수 이영하(26)와 1억 2,000만 원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연봉 1억 6,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삭감된 금액이다. 이영하는 6월 1일부터 구단 공식 훈련에 참가한다. 그 뒤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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