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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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첼시 FC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첼시는 2월 19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첼시는 올겨울 이적시장에 약 4,300억을 지출하며 무려 '8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첼시는 최근 EPL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돈의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첼시 감독 그레이엄 포터의 절규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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